
[PEDIEN] 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이 권위 있는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전국 16개 팀 중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유소년 야구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구 강팀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MLB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U-12, U-10 총 3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미래의 KBO 스타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장이었다.
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은 대회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16강전에서 대구 북구 리틀야구단을 14: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8강전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을 8:5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4강전에서는 인천 남동 리틀야구단과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10:3으로 패배하며 최종 3위에 머물렀다.
비록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경산 유소년 야구의 잠재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겸 경산시리틀야구단 단장은 이번 대회 결과를 높이 치하하며 선수들의 열정과 저력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조 단장은 “앞으로도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유소년 야구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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