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사진제공=영주시)



[PEDIEN] 경북 영주시는 10월 15일 자로 하반기 5급 사무관 및 지도관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인사를 통해 행정, 녹지, 간호, 시설 등 시정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총 5명의 중견 리더가 새롭게 발탁됐다.

이번 5급 승진자는 총 4명으로, 직렬별 전문성을 고려한 균형 인사가 이뤄졌다. 행정직에서는 회계과 권순도 주사가, 녹지직에서는 산림과 우정필 주사가 각각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의 전문성 강화가 눈에 띈다. 감염병관리과 황순희 주사(간호직)가 5급으로 승진했으며, 영주호개발과 최종봉 주사(시설직) 역시 승진하며 지역 개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과 백순이 주사가 지도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이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지도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영주시는 이번 승진 인사가 장기간 시정을 이끌어갈 중간 관리자급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