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복권기금 약 2억 1900만 원을 확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녹지 환경 개선에 나선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녹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탄소 흡수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길주요양병원과 나천복지회 아름다운마을, 총 2곳이 선정되었다. 총 사업 면적은 1,390㎡에 달한다.
안동시는 2024년 애명복지촌, 2025년 대성그린빌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녹색 복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녹지 공간 확충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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