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난연합회가 10월 27일 안동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시청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난 분갈이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청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식물을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도록 마련됐다. 안동시난연합회 회원 1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난 분갈이 방법과 관리 노하우를 직접 시연하고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지도했다.
시들어가던 난을 새롭게 분갈이하며 직원들은 정성을 다해 난을 가꿀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난을 더욱 정성껏 가꿔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직원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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