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동차 등록, 연납, 환급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한 영주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 및 편의 시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영주시의 '원스톱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차량 등록 시 취득세 창구에서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지방세 환급계좌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제도는 2025년부터 시행된 시민 체감형 납세 편의 시책으로, 차량 등록을 위한 방문 한 번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하여 복잡한 세무 절차를 간소화했다.
특히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함께 운영하여 환급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도록 했다. 이는 시민들의 시간 절약은 물론 환급 누락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세금 관련 절차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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