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요가체험 (사진제공=문경시)



[PEDIEN] 문경시가 지난 25일 문경새재에서 '달빛사랑여행' 3회차 마지막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달빛사랑여행은 올해 5월부터 총 3회에 걸쳐 3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여정에서는 참가자들이 달빛 아래 문경새재 옛길을 걷는 트레킹과 제1관문 잔디밭에서 즐기는 힐링 요가 체험을 통해 고즈넉한 새재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서 가야금과 해금 공연이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달빛 포토존에서 찍은 단체 사진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달빛사랑여행이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를 준비하여 문경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참가자들의 요청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내년 달빛사랑여행 운영 횟수를 5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