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이 청년 창업농의 성공적인 스마트팜 운영을 위해 토마토 재배 실습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이 내년 1월 창평리에 조성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입주를 앞둔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들은 봉성면 금봉리에 위치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서양계 토마토 ‘데이로스’ 4000주를 직접 심으며 실전 재배 기술을 익힌다.

‘데이로스’는 껍질이 단단해 햄버거, 샌드위치 등 요리에 적합하고 바이러스에 강해 최근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봄, 가을, 겨울에 완숙 토마토로 출하된다.

봉화군은 이번 실습 교육을 위해 토마토 분야 농업 마이스터와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12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양액 관리, 유인 끈 설치, 병해충 방제, 곁순 제거 등 토마토 재배 전반에 걸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팜 입주 교육생들에게 토마토 재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작물 특성에 맞는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