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이 국립군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 및 기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기업에 대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 부안 모항해나루 가족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립군산대 공과계열 학생 4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만금 고용특구 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사업 분야, 인재상, 채용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이디엘과 (주)이엠엘은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분야의 최신 동향과 перспективные возможности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업 설명회 후에는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일부 학생들은 현장 상담을 통해 입사 지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특별 강연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취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새만금 산업단지의 미래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기업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군산시는 지역 인재들이 새만금권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고용특구일자리지원단은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2026년 상반기까지 예상되는 채용 수요에 맞춘 후속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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