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1월 2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 기업들의 판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엑스포 행사장에서 해외기업관을 먼저 방문하여 조지아, 슬로베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발효식품 트렌드를 살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북 농식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선도상품관, 상생식품관, 해양수산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도내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제품 경쟁력과 전시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상생식품관 내 청년 창업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북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엑스포 행사장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는 국내외 22개국 326개 기업이 참가하여 발효식품 전시, 전북식품명인대전, 전통주 특별전,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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