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군부대와 손을 잡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제9585부대 1대대와 드론 예찰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군부대의 전문적인 드론 운용 능력과 시의 재난 대응 경험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구 밀집 행사, 기타 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영상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이나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정보도 신속하게 확보, 인명 구조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의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