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장명동에 위치한 각시다리 근린공원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환경 정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장명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주민들은 공원 내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계절별 초화류와 다년생 관목을 심어 공원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 10월 29일에는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대형 화분을 설치하고 청화쑥부쟁이 100주를 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조성된 화단은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꽃을 심으니 공원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원 정비는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