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정읍시는 8일 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잇는 우리, 함께 걷는 정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비롯해 평생학습체험, 장애인식개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회와 평생학습 공연, 서커스 저글링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역 공방, 학원, 카페 등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배우고 익힌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성과물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소통한마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정읍형 평생학습 축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배움의 가치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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