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주최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3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과 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사회복지 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복지의 공공성과 권리성을 강조했다.
행사는 문화복지박람회, 기념식, 야외 리셉션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리마켓과 지역사회 복지기관 홍보 부스, 다양한 문화 공연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시민과 사회복지인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정읍시 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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