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음식점 화장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26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시설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음식점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착한가격 음식점에는 맞춤형 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최대 7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하고, 착한가격 음식점에는 청소 용품 지원과 함께 청결 유지 컨설팅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완료 후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및 사후 관리를 실시한 결과,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5%가 화장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전주의 맛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위생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