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하여 센터 운영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정보 제공, 어린이집 운영 상담,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교육, 영유아 발달 지원 등 지역 보육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모 참여 자격은 보육 관련 전문성과 인력, 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 보육 또는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보육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 전북도 내에 주사무소를 둔 기관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5년간이며, 접수는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북도청 사회복지정책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센터장의 전문성, 운영 계획, 유관 업무 실적,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 결과는 전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4년 개관 이후 도내 보육시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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