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례조회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1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조회에서는 특히 연말을 맞아 추진 중인 사업들의 마무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본예산 및 지방보조금 편성 방향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연말까지 계획된 사업과 공사의 진척 상황을 꼼꼼히 살펴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할 것을 모든 직원에게 당부했다.

정례조회에서는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빈집 재생 분야 대상, 2025년 지방 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등 기관 표창 2건과 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4건 등 총 6건의 표창이 수여되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공직자 청렴 교육도 진행되었다. 청렴에 대한 시대적 해석과 공공재정환수법을 주제로 한 영상 시청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관련 법령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한 군 재정 여건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등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