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감포읍 대본리에 청년 공유주거 공간인 '감포 유스빌'을 조성하고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방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청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적인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감포 유스빌'은 총 10호의 주거 공간과 공유 주방, 회의실 등 청년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함께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청년들의 삶과 일 교류가 공존하는 청년 친화형 생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 유스빌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도시, 청년들이 행복한 경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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