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성장을 응원하는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 '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열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3개월 동안 '꿈드림 미술교실'에 참여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9명의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을 담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정성희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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