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이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덕읍 창포리에 위치한 체험장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체험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도자 예술을 통해 창의적 감성을 표현하고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매주 토, 일요일 운영되는 체험장에서는 도자기 물레 체험, 접시 및 그릇 만들기, 흙놀이 체험, 꽃병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도예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도예가 홍찬효, 홍민수 작가의 특별전 '해청토백'이 열리고 있다. 바다와 흙을 주제로 한 독특한 도예작품과 분청사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다,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도자 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난달 25일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매주 주말마다 체험장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체험장을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도예 동호회를 육성하여 영덕의 도자 문화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체험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세 번(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