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시 대비 충무 실제훈련 실시



[PEDIEN] 성주군이 2025년 경북지역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폭 피해로 전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11월 5일 성주읍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진행됐다.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권역별로 시행되는 훈련이다.

전시 상황조치 연습, 자원동원 훈련, 실제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성주군은 상주시와 함께 이번 경북지역 훈련에서 실제훈련을 담당했다.

이번 훈련에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예비군지역대,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 약 100여명의 인원과 12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전시 대응 계획에 따라 양곡 배급과 긴급 채혈을 수행하며 실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절차를 숙달했다.

성주군은 사드 기지가 위치한 국가안보의 핵심 지역이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