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난 11월 4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만든 미술 작품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리마켓에서는 아이들의 우쿨렐레 합동 연주가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센터에서 직접 만든 쿠키와 간식거리는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프리마켓 수익금 전액은 연말을 맞아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랑의 프리마켓이 학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