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빛나유치원이 지난 4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50만2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신창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빛나유치원은 지난 10월 31일, 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더 빛나 마켓'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이웃을 돕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성숙 빛나유치원 원장은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연말연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빛나유치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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