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목표로 5월부터 진행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범죄 예방,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자연 재난, 보건, 사회 기반 체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교육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학교 폭력 예방과 교통 안전 교육이 276회 진행되어 총 4559명이 참여했다. 체험형 안전 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낙상이나 화재와 같은 생활 안전 분야 교육이 648회 운영되어 7472명이 참여했다.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실습형 교육은 실제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이·통장, 새마을지도자와 같은 읍면동 지도자 1236명을 대상으로는 응급 처치 교육이 실시됐다.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지역 사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안전 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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