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동절기 대비 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겨울철을 맞아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청양군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과, 건설정책과, 청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겨울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요양기관, 전통시장, 교량 등이다. 점검반은 난방기와 전열기기의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이상 여부, 소화기 및 피난·방화시설 확보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안전도, 동파 취약 구간 관리, 화재·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계자에게 통보하여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