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평생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며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이번 교육은 4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2025년 아산시 평생교육강사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아산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들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초록나래강사단 김민경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강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 탄소 배출의 원인,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특히, 강사들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실천을 약속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이 기후 위기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사들이 교육 과정에 탄소중립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목함으로써 수강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이 높아지고, 각 교육 분야에서 실천 사례가 공유되어 아산시 전체의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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