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진 도시계획도로 중로2-101호선 외 1 인도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2동 중심 생활권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통행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우내안애 아파트에서 채운축협에 이르는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인도를 신설 및 정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채운축협 앞 오거리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보행 환경 개선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 올해 안에 설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심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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