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10개 기관·단체 현장 방문 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10개 기관 및 단체 현장 방문 일정을 4일 아산문화재단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오 시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 시장은 각 기관 및 단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 시장은 아산문화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 확대, 이순신 장군 관련 창작 콘텐츠 활용, 시민들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 확대 등 문화 예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서는 아산시가 국내 최초의 온천 도시로서 온천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온천을 단순한 관광 자원에서 건강, 복지, 산업으로 확장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고 진단하며, 온천의 과학적 근거 강화와 공익적 가치 확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오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장애인체육회, 아산시체육회,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 아산시청소년재단 등을 방문했다.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 계층 및 여성 고용 지원, 노인 복지, 장애인 체육 활성화, 농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청소년 성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아산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