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이 관내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 관리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검사는 금산군이 직접 발주한 건축 및 토목 공사 등 시설 공사 72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준공 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남아있는 공사들이 검사 대상이다.

금산군은 기술직 공무원과 협력하여 하자 검사를 진행한다. 설계 도면을 기반으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하자가 발견될 경우, 금산군은 해당 시공사에 즉시 보수를 요구할 방침이다. 만약 시공사가 보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을 강제 집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하여 공사 책임 이행을 철저히 확인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하자 검사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