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 개최



[PEDIEN] 홍성군의 대표 쌀 품종인 미호벼가 온라인 마켓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홍동농협, 씨에스조선푸드와 협력하여 미호벼 온라인 판매 100톤을 돌파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온라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혁신적인 협업 모델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온라인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3개 기관은 미호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7개월 만에 100톤 출하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미호벼의 품질 표준화와 재배 기술을 지원하고, 홍동농협은 수확된 쌀의 가공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담당했다. 씨에스조선푸드는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브랜드 홍보, 소비자 응대, 배송 시스템 운영 등 온라인 유통 전반을 책임지며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생산-가공-유통을 잇는 3자 협력 모델이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다품벼, 빠르미2 등 우수 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홍성을 대표하는 온라인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은 충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고품질 벼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미호벼 100톤 출하 성과는 홍성군 고품질 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 온라인 농산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