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김영희 작가를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13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김 작가와 금산군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고, 군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희 작가는 과거 MBC '느낌표' 연출 당시 금산기적의도서관 건립을 주도하며 금산군과 인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여행 에세이 '짐 챙겨'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여행과 삶, 그리고 도서관이 만들어낸 변화'라는 주제로 금산군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과거 도서관 건립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개인의 삶에 대한 성찰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산인삼고을도서관에 전화 문의하거나,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금산기적의도서관의 지난 2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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