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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동 전쟁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본격 가동
양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또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기한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요금 책정 등을 특별 점검 중이다.아울러 공공 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전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원료 보유 제조업체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2분기 물량을 확보했으며 3분기 물량 조기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구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식료품 지원, 에너지 바우처, 민간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본격 운영…공동주택 10곳 대상
서울 동대문구가 4월부터 '2026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수리 인력이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 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타이어나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서 진행한 현장 서비스의 주민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동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10곳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전체 일정의 대부분을 주말로 편성하여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에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옹진군 영흥면, 중앙천에 배롱나무 50그루 심었다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영흥면 내리 중앙천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 김택선, 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옹진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롱나무는 여름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중앙천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흥면 관계자는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된 배롱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 영흥도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
옹진군 자월면, 하늬께 해변 클린업데이…관광객 맞이 ‘깨끗하게’
옹진군 자월면이 지난 30일, 자월2리 하늬께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깨끗한 자월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함이다.이번 클린업데이에는 면 직원과 지역 주민 약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나뭇가지와 자갈 틈에 숨어있는 해안 쓰레기들을 꼼꼼하게 치웠다.이번 활동을 통해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쾌적한 해안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강혁철 자월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강 면장은 “오늘 함께 땀 흘린 노력이 자월면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클린업데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월면은 이번 클린업데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환경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의왕시, 초등학생 스마트 건강관리 전면 확대…미래세대 건강 투자
의왕시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비만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2년 초등학교 4개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주요 내용은 이렇다. 연 2회 신체 계측,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특히 비만이나 저성장 학생에게는 6개월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의왕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관내 모든 초등학생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화성시, 3.1운동 유적지에서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와 3.1운동 만세길 일대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덕분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4월에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다. 참가자들은 3.1운동 만세길을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연극에 참여해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이, 10월에는 '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가 시민들을 기다린다.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 독립로드: 영웅의 길을 따라'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한동민 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과거의 발자취를 현재로 이어가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3월 31일부터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양평군,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 성황리에 막 내려
양평군이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개최한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알렸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양평군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 상인,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플리마켓 당일, 남한강테라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참여 상인들은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얻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남한강테라스가 일상 속에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양평의 매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남한강테라스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양평군은 플리마켓을 정례화하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화성도시공사, 주요 보직자 경영성과계약 체결…책임경영 강화
화성도시공사가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경영성과계약 제도가 도입됐다. 지표 개발,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기존 성과관리 체계는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돼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HU공사는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다.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 보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재정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HU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지표 고도화와 운영 보완을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
의왕시, 결핵 예방 캠페인…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검진 실시
의왕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보건소는 이날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진단에 힘썼다.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도 실시했다.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예방의 날을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시는 조기 검진을 통해 결핵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돼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의왕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시의회, 함박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택시의회가 지난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미군, 시민단체, 평택시민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심으며 도시 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과 몸풀기 체조로 행사가 시작됐다.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시 숲의 가치를 알리고 평택시의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안중보건지소, 무료 검사·맞춤 상담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무료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안중보건지소는 혈당 측정 결과 기준치를 넘는 주민에게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더욱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고혈압, 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합병증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 건강을 빈틈없이 챙긴다는 방침이다.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건강상담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
지평전통발효축제, 주민 화합 속 성공 개최 다짐
지평면에서 열리는 지평전통발효축제가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발대식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열고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추진위원, 기관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대식은 주민자치센터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지난 축제 영상을 함께 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내빈 소개와 인사말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과 추진위가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평면은 지평전통발효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 문화 강사간담회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교육문화 강좌를 이끌어가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힐링을 나누는 ‘2026년 교육문화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진행된 이번 강사간담회에서는 사회교육 및 생활체육 분야의 30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올해 교육문화 강좌 편성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강의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강사들의 심신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인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를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문화 강사는 “오늘 교육은 일반적인 교육이 아닌 강사들의 재충전 기회이자,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정윤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 담당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문화 강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문화 예술 취미 등의 사회교육 분야와 구기 스포츠 롱보드 인라인과 같은 생활체육 분야의 문화 강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 12개 읍면 순회
양평군이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기획됐다.군은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행정 주도의 복지를 넘어 민관 협력의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각 읍면에서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 퍼포먼스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의 온기를 전파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전 군수는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통해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읍면 순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