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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셀프 집수리 교육에 군민들 '열광'
강화군이 주택 자가 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년 셀프 집수리 교육 1기'가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넘는 신청자가 몰려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정도였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4일 시작해 총 5주 동안, 주 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이론은 물론 심화 과정, 현장 실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도면 작성, 전기, 도색, 도배 시공, DIY 목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로 채워졌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집수리 역량을 키우고 있다.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전교육과 기초 공구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집수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기초부터 현장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집을 관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자가 수리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평군,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물가 안정 선제 대응
양평군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가동했다.지난 3월 31일 '비상민생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결정된 이번 조치는 유가 및 물가 급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TF 단장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맡았으며, 오광석 부군수가 부단장을 맡아 행정지원반과 민생경제반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행정지원반은 위기 발생 시 예비비 등 긴급 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시장 혼란을 막고 군민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한다.민생경제반은 주요 생필품 및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매점매석과 같은 불법 투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경영난을 겪는 기업과 영세 가계를 위한 세제 지원도 검토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발주 사업을 조기에 집행하고, 대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운수업계에는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농자재 수급 점검도 강화한다.전진선 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평군은 국내외 경제지표와 관내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공공시설물 소등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포함된다. -
계양구,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 운영…어르신 건강 증진 힘쓴다
인천 계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계양구는 계양구체육회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을 구성,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근력 및 균형 훈련을 실시, 낙상 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다. 계양구는 경제활동 참여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 행사 개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공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특히 올해로 12년째 식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적 자산 형성을 목표로 한다.박영길 이사장은 "수목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중요한 탄소흡수원"이라며 "이번 식목 행사는 임직원의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과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구, 드림스타트 가동…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착수
인천 계양구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드림스타트를 가동한다.구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히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찾아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5년 복지대상자로 신규 책정된 아동 및 가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 현황을 우선 파악한다. 총 211가구 268명을 대상으로 4월 중 1차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5월 중 2차 전화 안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영유아 대상 조기 발굴을 통해 복지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정 등 기존의 복지망에서 소외된 아동 발굴에 중점을 둔다.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호가 절실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계양구는 이번 드림스타트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하남시, 신한은행과 ‘땡겨요’ 협약…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하남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신한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덕풍 신장 하남수산물전통시장 및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작은 실천으로 기후 변화 대응
양평군이 3월 30일 강상면 코바코연수원에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시작했다.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작은 실천으로 돈이 되는 환경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교육에서는 국가 탄소중립 포인트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 보험 등 다양한 기후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강상면 교육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기후 박수, 기후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포인트 적립 방법 안내가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실천으로 포인트가 쌓이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며 “온실가스 감축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읍면을 직접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점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양평군은 환경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찾아가는 환경 교육'은 4월 1일 강하면, 4월 3일 서종면에서 이어진다. 5월에는 양평읍과 옥천면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머지 읍면은 하반기에 교육이 실시된다.홍윤탁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점면 찾은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기부와 따뜻한 봉사로 훈훈함 더해
강화군 하점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1일 하점면을 방문,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신봉1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매듭공예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수 만든 작품을 선물하며 정을 나눴다.서근유 하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으로 시작된 인연이 기부와 봉사로까지 이어져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통해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이철호 하점면장은 "먼 길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매 도시 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양 지역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
강남구,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어르신 복지 거점 마련
강남구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포이시니어센터를 개관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월 30일 개관식을 통해 문을 연 포이시니어센터는 강남구의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의 중요한 결실이다.이번에 문을 연 포이시니어센터는 학리, 은곡, 삼성, 선정시니어센터, 도곡1노인복지관에 이어 강남구에서 여섯 번째로 조성된 어르신 복합문화시설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포이경로당을 이전하여 새롭게 단장했다.포이시니어센터는 연면적 344.62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골프장, 포이경로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하여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문화, 여가, 건강 기능을 융합한 복합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근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아카데미와 연계한 강좌 및 자율 이용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강남구는 4월부터 회원 접수와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정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회원 가입은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포이시니어센터가 어르신들이 배우고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권역별 시니어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 양도면, 주민 손으로 '봄꽃길' 조성
강화군 양도면 주민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봄꽃길을 만들었다.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하우고개 일대 강화 나들길 4코스 구간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메리골드 6,0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가 협력하여 꽃을 심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김혜경 주민자치위원장은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춘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지역 경관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양도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두 단체가 함께 나들길 구간을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계양구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으로 아동 복지 서비스 질 향상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2026년 첫 슈퍼비전을 개최하며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이번 슈퍼비전은 지난 3월 31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구는 최웅 사회복지사무소 동행 소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 사례 중심의 전문적인 자문을 진행했다. 복합 문제 가정의 우선순위 설정 방법부터 아동 학대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 방향, 장애 아동 사례관리 목표 설정 및 종결 기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슈퍼비전에서는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실무자들은 이번 자문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구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정기적으로 개최, 아동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동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김재완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양평군 양동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4월 5일부터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강연자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다.김 작가는 4월 19일 오후 2시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강연을 진행한다.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남자'를 비롯해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이번 강연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제화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양평군 도서관은 동화 입체 낭독극, 독서 권장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가 양동도서관을 넘어 양평군 전체의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마음은 자라요'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이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특별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의 주제는 바로 ‘마음은 자라요’다.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세심하게 선정된 도서들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총 4권이다. 감정호텔 기분을 말해봐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친구 마음 탐구생활이 그 주인공이다.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선정된 도서들을 보기 좋게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친절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현재 상황에 딱 맞는 도서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더불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나아가 "앞으로도 양평군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성1동, 폐현수막 재활용 '친환경 마대자루'로 주민과 함께 환경 지킨다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마대자루를 제작,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주민들은 쉽게 찢어지지 않는 마대자루를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 물품 운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폐현수막은 한번 사용 후 버려지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된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이 점에 주목, 폐현수막을 튼튼한 마대자루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현재 제작된 마대자루는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다. 센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다.박종윤 안성1동장은 “지역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께서도 환경 사랑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처음 출범한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사업을 포함, 주민 밀착형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