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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보건소가 지난 28일 중앙공원에서 '생명사랑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는 헌혈자에게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소정의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특히 과천시는 헌혈 장려를 위해 헌혈자에게 지역화폐 1만원권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류정현 과천시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첫 헌혈의 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류 과장은 이어 "다음 과천시 헌혈의 날은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과천시의 '생명사랑 헌혈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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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한방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난임 진단 부부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과천시보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기준을 검토 후 최종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3개월간 1인당 180만원 한도 내에서 한약 및 침구 치료가 지원된다.지정된 5곳의 한의원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들이 희망을 갖고 임신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이 난임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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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학습코칭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28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은 21년 경력의 고등학교 교사이자 '1등급 집공부 학습법' 저자인 유선화 강사가 맡았다. 유 강사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 통하는 중학교 공부법, 고등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내면화하는 학습 주도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고민에 공감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현명한 조력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자녀 학습 지도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학교는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가정에서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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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원봉사 참여를 돕기 위해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지난 3월 27일 수택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교육은 구리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자세, 1365 자원봉사 포털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안내와 봉사활동 참여 시 유의사항도 다룬다. 실제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최근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춰 자원봉사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 봉사 시간 채우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적합한 봉사 분야를 찾아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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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영풍경로당이 21세기클럽의 봉사로 새롭게 단장했다. 21세기클럽은 지난 3월 28일, 영풍경로당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1세기클럽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경로당 내부를 밝고 깨끗하게 만들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클럽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전반을 꼼꼼히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유홍열 21세기클럽 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라며 "이번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21세기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21세기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한 수택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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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공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구가 집계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2명으로 83.3% 늘었다.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는 4명에서 10명으로 150% 증가했다.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는 240명에서 299명으로 24.6% 늘었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522명에서 615명으로 17.8% 증가했다.전국 대학 합격자 수도 2336명에서 2760명으로 18.2% 늘었다.절대 숫자보다도 증가 폭에서 지역 공교육의 흐름 변화를 읽을 수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몇 해에 걸친 꾸준한 투자와 학교 현장을 반영한 지원이 바탕이 됐다.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170억원까지 확대됐다.단순히 예산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학교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 점이 이번 성과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동대문구가 먼저 주목한 것은 화려한 신규 사업보다 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일상이었다.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대신하지 않도록 석식을 지원했고 방학과 공휴일에도 자율학습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도 뒷받침했다.노후해 집중도가 떨어졌던 학습 공간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겉으로는 소박해 보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끝까지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실질적인 지원이었다.구는 지난해 관련 사업에 5억6979만원을 투입했다.이 과정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됐다.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4개월 동안 관내 46개 학교를 돌며 교사와 학부모 500여명을 만나 차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동대문구가 올해도 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을 이어가기로 한 것도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공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분야로도 넓어지고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말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한국외대, 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올해 3월에는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협약도 맺었다.학생들이 입시만을 목표로 달리기보다 대학과 전공을 미리 경험하며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이 오늘의 학습을 붙드는 장치라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장치인 셈이다.동대문구의 공교육 지원은 사교육을 대신하겠다는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저녁을 먹고 남아서 공부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학과 연결된 경험까지 해볼 수 있도록 공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성적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해법은 없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지자체가 얼마나 촘촘히 받쳐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입시 결과가 보여줬다는 평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안전하게 남아 공부하고 진로를 미리 체험해보는 작은 지원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입시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교육이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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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병 의원 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에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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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목양교회 집수리 봉사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를 비롯한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방바닥 교체, 도배, 외부 덮지붕 설치, 침대와 장롱 교체, 외벽 방수, 화장실 계단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양교회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교문1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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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초입금 지원과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금을 연체하여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대상이다. 이들이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때, 안양시가 초입금을 지원한다.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안양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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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난 3월 28일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 텃밭 선정자와 가족 약 200명이 참석하여 텃밭 운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텃밭 운영 기준, 계절별 재배 품목, 친환경 재배 요령 등이 안내됐다. 특히, 도시 텃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와 지속적인 운영 계획이 강조됐다.'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4520㎡ 부지에 총 226구획으로 조성됐다.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구리시는 텃밭의 일부를 관내 초·중학교에 배정하여 학생들의 체험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다.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자는 1구획당 3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 텃밭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공동체 형성과 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정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도시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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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026년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1기부터 3기까지의 순찰대원과 더불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신규 대원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되며 자긍심을 높였다.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올해 4기까지 총 92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순찰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과천시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려견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 및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순찰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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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민의 오랜 숙원, 인천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강화군이 인천 미추홀구 방면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직행 노선을 신설하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801번 노선 폐지와 5311번 직행버스 신설이다. 5311번은 강화터미널에서 출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된다. 기존 1대에서 4대로 증차하여, 하루 운행 횟수가 4회에서 15회로 대폭 늘어난다.특히 배차 간격이 기존 4시간에서 55분으로 파격적으로 줄어들어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로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향상되어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 연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강화~인천 도심을 잇는 800번 버스도 개선된다.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800번은 종점이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된다. 운행 차량도 11대에서 12대로 늘려, 일일 운행 횟수는 27회에서 29회로 증가하고 배차 간격은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강화터미널과 거리가 먼 서문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통원, 쇼핑 등 주민들의 일상 이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새롭게 개편되는 버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운행을 시작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시내버스 개편으로 교통 혁신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강화군민도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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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들이 유기견들을 위해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들고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와 함께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후 정성껏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호 중인 유기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만든 간식을 동물들에게 나눠주며 생명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동물 보호 관련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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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지역 상권의 매력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PICK 시민 캠페인' 쇼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3월 27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지역화폐 충전카드를 상금으로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수상 점포 소상공인, 재단 및 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지역 상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리시 공식 캐릭터 '와구리' 팬 상품과 관내 주요 상권 캐릭터 배지가 제공됐다. 시민 투표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됐다.지난 3월 12일부터 접수를 시작,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시민 투표에는 9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접수된 영상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작으로 선정됐고,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16편의 수상작이 확정됐다.특히 공모 영상은 투표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확산하며 관내 소상공인 점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재단 측은 수상작을 향후 상권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리시 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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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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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섬마을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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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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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묵은 쓰레기 100톤 말끔히…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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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정책 협력 강화 연찬회 개최…2026년 주요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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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꿈 High! 고교생-기업 잇는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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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ICE 산업 협력체계 강화…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