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쿠팡·소방서와 '화재 예방' 맞손…선제적 안전망 구축
인천 미추홀구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추홀구는 미추홀소방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인천6캠프와 손잡고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물류창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미추홀구는 화재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 및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며 상호 협력한다. 미추홀구와 미추홀소방서는 사업주에게 현장 점검과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인천6캠프는 자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을 실현,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 도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스포츠센터, '물 재활용'으로 친환경 스포츠 시설 거듭난다
오산도시공사가 오산스포츠센터에 중수도 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포츠센터에서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다.이번에 가동하는 중수도 시설은 수영장과 샤워실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 처리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오산스포츠센터의 특성상, 물 사용량이 상당한 만큼 중수도 도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오산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중수도 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휴관 기간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중수도 시설 도입으로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량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물 생산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도 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오산도시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공공시설에도 물 재이용 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의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 세마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민관 협력 캠페인
오산시 세마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불편을 야기했던 골목길과 공터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되며, 이는 곧 생활 만족도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단순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유미정 세마동장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마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금님표 이천쌀, 호주 시드니 첫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이천시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을 알렸다.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수출 물량이 출고된 것.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성사됐다. 이천시는 호주 현지 시장 반응을 꼼꼼히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호주 내 수요를 예측, 수출 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임금님표 이천쌀은 깐깐한 품질 관리로 유명하다. 안정적인 생산 가공 시스템 역시 뒷받침한다. 덕분에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푸드,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확대를 이뤄왔다.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라며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해사법원 유치 위해 250여 명 공직자 한마음
인천 미추홀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일, 2026년도 2분기 직원 조회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캠페인이 펼쳐졌다.이날 조회에는 2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하여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대내외에 알렸다. 유치 촉구 캠페인과 기념 촬영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영훈 구청장은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미추홀구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과 힘을 모아나갈 것을 약속했다.직원 조회에서는 유치 캠페인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직장 동호회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또한 '2025년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이용객 간담회 개최…수영장 발전 모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이용객 참여 간담회가 열렸다. 2026년 제1회 간담회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이용객 21명이 참석했다.수영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시된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이 모두 완료되어 눈길을 끈다.레인 수 조정부터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까지, 이용객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됐다.이뿐만 아니라, 올해는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추가 개설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위한 접수 방식 개선 의견이 나왔다. 안전 가이드의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 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 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공단 측은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했으며, 이는 이용객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미추홀구,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가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인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구는 총 10건의 사례 중 예선 심사와 주민투표,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특히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김한나 주무관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키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처럼 구강 건강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발표에 나선 김 주무관은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을 샀다.'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 등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미추홀구는 우수공무원 15명에게 표창과 포상금, 특별 휴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열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전하는 직원들이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계양구, 풍수해·지진 보험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취약계층 보험료 최대 전액 지원
인천 계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단체 가입 및 홍보사업을 추진한다.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계양구는 풍수해 지진재해보험법에 근거, 지방자치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주민의 보험 가입을 돕는다.접수 기간은 4월 말까지다. 가입 대상은 일반 주민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취약계층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거주민이다.가입 희망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민 중 경제 취약계층은 보험료가 100% 지원된다. 그 외 가입자도 약 70% 이상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단체 가입 대상 외 공장, 소상공인, 농가, 다른 유형 주거지인 경우 개별 가입도 가능하다.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재해취약계층이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평군,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본격 추진…두물머리 일대 '정원 실험 무대'로
양평군이 2026년에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청년 정원 인재를 발굴하고, 실습 중심의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두물머리 일대가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무대가 될 전망이다.양평군은 팀 단위로 참가팀을 공모하여 선발된 팀에게는 약 5000만원의 정원 조성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원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공모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정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평군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팀들은 두물머리 일원에서 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게 되며, 조성된 정원은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 및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작품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실제 정원 조성의 무대가 되는 만큼 현장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두물머리에서 다양한 창의적 정원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양평군은 정원 조성 효과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두물머리가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성료…한국 신기록 8건 쏟아져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신기록 8건을 포함, 총 97건의 기록이 쏟아지며 ‘사격 메카’로서 미추홀구의 위상을 드높였다.전국 각지에서 260개 팀, 183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미추홀구청 사격단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십분 활용,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편아해 선수는 50M 복사 여자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편 선수는 공기소총 여자일반부에서도 2위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50M 복사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미추홀구청이 1위를 차지했다.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사격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미추홀구청 선수단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에게 격려를 보냈다.이어서 “앞으로도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계양새마을금고, 2100만원 쾌척…계양구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계양새마을금고가 계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30일, 계양새마을금고는 작전1동, 작전2동,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700만원씩 총 2100만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계양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과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사업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이노경 이사장은 기탁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평군, 청명·한식 대비 산불 방지 총력…불법 소각 '무관용' 원칙
양평군이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가동한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3월 31일, 양평군은 정원산림과, 안전총괄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대책 회의를 열어, 산불 발생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양평군에서는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재처리 부주의가 원인이었다.이에 양평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공무원이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상시 순찰과 불법 소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와 주민 대상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양평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불 피우기 및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사법처리 3건, 조사 중 3건, 과태료 부과 4건 등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양평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옹진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인천연안여객터미널서 집중 홍보
옹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지난 1일, 옹진군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는 협력하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안전신문고 활용을 독려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힘썼다.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 안내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소개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신문고 홍보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방송 및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산불 감시와 예방 순찰을 강화, 안전한 옹진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외부 슈퍼비전 진행
오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지난 31일 진행된 이번 슈퍼비전은 드림스타트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화 교수가 초청돼 전문 자문과 사례 중심 검토를 진행했다.슈퍼비전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개입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 흐름 점검, 위험 요인 분석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자문이 이뤄졌다. 특히 가족 관계 변화, 서비스 연계 제약, 고위험 아동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입 전략과 지원 체계 보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슈퍼비전이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