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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고 답해줘서 광산을 칭찬한다”
“그냥 들어오는 민원도 많을 텐데 직접 우리를 찾아와 이야기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써주신 것 감사해요.”민선 8기 광산의 첫 번째 약속,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에서 목소리를 냈던 시민이 3일 한 자리에 모였다. 1주년 행사 ‘광산시민에게 경청의 길을 묻다’ 행사가 열린 것.지난해 7월 1일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취임 후 첫 결재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이 시작된 이후 지난 5월까지 모인 시민의 목소리는 1974건. 행사가 열린 구청 7층 윤상원홀 한쪽 벽면에는 그동안 시민의 제안, 의견, 건의사항 등이 광산의 지도 형태로 전시됐다.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광산을 바꾸는 원천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퇴근길 평동역에서 퇴근하는 시민, 노동자와의 첫 만남부터 52번째 경청 구청장실까지. 박병규 청장은 지난 1년을 사계절로 나눠 다양한 민생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사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과 과정이 가져온 광산구 행정의 혁신, 성과를 소개하며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이 지난 1년간 광산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이끌어 주고 함께 걸어주신 주인공”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메운 130여명의 시민도 동네를 지나다, 또는 집에 가다, 또는 장을 보기 위해 나왔다가 우연히 만난 구청장을 만나 묵혀 뒀던 가슴 속 이야기를 털어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소회를 밝혔다. 운남동 주민은 “귀찮고 피하고 싶은 민원도 많을 텐데 직접 시민을 찾아다니면서 문제가 없는지 묻고 개선하려고 최선을 다해준 구청장님,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년 황예슬 씨는 “광산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꾸준히 진정성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광산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칭찬과 응원을 전했다. 민원 처리 이후 상황, 구청장을 다시 만나면 꼭 하려고 생각해 뒀던 제안이나 건의 등 ‘못다 한 이야기’도 쏟아졌다. 월곡1동 주민은 지난 2월 광산구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마을 1번지 고려인마을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언급하며 “1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공모전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1년의 희로애락을 되돌아본 박병규 청장은 “지난 1년 광산이 이룬 많은 변화와 성과, 그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구는 좋은 일자리, 또 질병, 빈곤 등 삶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이 일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또 계속돼야만 한다”며 “더 열심히,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병규 청장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을 만나 광산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6일에는 기업인들과 만나 주요 경제정책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현장경청-기업인과의 대화'를, 13일에는 황룡친수공원 공간 활용과 관련해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한 ‘광산 공론장’도 개최한다. -
남구, 전국 최초 ‘천세축하금’ 111세 어르신께 지급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장려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최고령 어르신에게 천세축하금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효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효행 실천을 고취하기 위해 천세축하금 외에도 장수축하금, 효도수당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3일 오후 천세축하금 1호 주인공인 A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A 어르신은 올해 111세로 이날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남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천세축하금 500만원과 축하패,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을 받았다. 천세축하금 등의 지원 근거는 김병내 구청장이 민선 8기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남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전통적 가치인 효심에 대한 가치관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효행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해당 조례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관련 조례 전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장수축하금과 효도수당 등 정책적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관내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110세에 도달한 어르신의 경우 천세축하금과 축하패를 받으며 111세와 112세에 도달하는 해에는 각각 20만원 상당 가족사진 촬영권과 건강 검진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5년 이상 거주하면서 100세에 도달한 어르신에게는 장수축하금 100만원과 축하패를 제공하며 올해 장수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16명이다. 이와 함께 관내 거주 5년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80세 이상 어르신과 3대가 함께하는 가정에는 반기에 한번씩 10만원의 장수효도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장수효도수당 지급 대상은 462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은 A 어르신을 포함해 41명이며 A 어르신 다음으로 연세가 많은 분은 106세 어르신 2명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A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노년 시기를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효를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으뜸효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효자 구청장의 다짐을 밝혔다. -
광산구, 구민 감사관과 청렴 동행 캠페인
광주 광산구는 4일 광주송정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광산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해 광산구 구민감사관, 시민권익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민·관 협력 동행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민감사관, 시민권익위원회는 부패·공익 신고 보호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청렴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대내외 공유했다. -
광산구 과장·동장들, 민생현장으로
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 없이 민선8기 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전역으로 확산하는 ‘찾아가는 경청·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생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듯 각 부서장, 동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소통한다는 취지다. 지난 6월26일부터 광산구 41개 부서 과장이 ‘경청 과장실’을, 21개 동장이 ‘경청 동장실’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업무 분야, 특성 등을 고려해 정책간담회, 현안 정책현장, 게릴라 만남, 현장 민원상담실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과 만나 민선 8기 광산구의 성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고 구정에 대한 제안과 의견을 받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구정 최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과장, 동장이 정책 현장, 동네 곳곳에서 생생한 시민의 소리를 듣고 구정에 담아내는 혁신의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들어주고 답해줘서 광산을 칭찬한다”
“그냥 들어오는 민원도 많을 텐데 직접 우리를 찾아와 이야기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써주신 것 감사해요.”민선 8기 광산의 첫 번째 약속,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에서 목소리를 냈던 시민이 3일 한 자리에 모였다. 1주년 행사 ‘광산시민에게 경청의 길을 묻다’ 행사가 열린 것.지난해 7월 1일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취임 후 첫 결재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이 시작된 이후 지난 5월까지 모인 시민의 목소리는 1974건. 행사가 열린 구청 7층 윤상원홀 한쪽 벽면에는 그동안 시민의 제안, 의견, 건의사항 등이 광산의 지도 형태로 전시됐다.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광산을 바꾸는 원천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퇴근길 평동역에서 퇴근하는 시민, 노동자와의 첫 만남부터 52번째 경청 구청장실까지. 박병규 청장은 지난 1년을 사계절로 나눠 다양한 민생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사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과 과정이 가져온 광산구 행정의 혁신, 성과를 소개하며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이 지난 1년간 광산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이끌어 주고 함께 걸어주신 주인공”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메운 130여명의 시민도 동네를 지나다, 또는 집에 가다, 또는 장을 보기 위해 나왔다가 우연히 만난 구청장을 만나 묵혀 뒀던 가슴 속 이야기를 털어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소회를 밝혔다. 운남동 주민은 “귀찮고 피하고 싶은 민원도 많을 텐데 직접 시민을 찾아다니면서 문제가 없는지 묻고 개선하려고 최선을 다해준 구청장님,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년 황예슬 씨는 “광산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꾸준히 진정성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광산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칭찬과 응원을 전했다. 민원 처리 이후 상황, 구청장을 다시 만나면 꼭 하려고 생각해 뒀던 제안이나 건의 등 ‘못다 한 이야기’도 쏟아졌다. 월곡1동 주민은 지난 2월 광산구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마을 1번지 고려인마을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언급하며 “1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공모전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1년의 희로애락을 되돌아본 박병규 청장은 “지난 1년 광산이 이룬 많은 변화와 성과, 그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구는 좋은 일자리, 또 질병, 빈곤 등 삶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또 계속돼야만 한다 더 열심히,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규 청장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을 만나 광산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6일에는 기업인들과 만나 주요 경제정책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현장경청-기업인과의 대화'를, 13일에는 황룡친수공원 공간 활용과 관련해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한 ‘광산 공론장’도 개최한다. -
광주시립도서관, 초등 독서교실 운영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 가지 주제의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물권-소중한 친구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3~5학년 20명과 동물권 침해 사례를 알아본다. 또 역할극, 리딩푸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직도서관은 8월 1일 정크 아티스트 안선화 작가를 초청해 ‘보는책 노는책 만드는책 다시보는책’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15명과 함께 ‘버려지는 그림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2일부터 4일까지 초등학교 2~4학년 20명과 함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자유토의, 마인드맵 만들기, 동시 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독해력 특훈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산수도서관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직업탐색에 도움을 주는 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토의한다. 또 쇼콜라티에, 약사, 조향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진로체험 독서교실 ‘나는 뭐가 될까?’를 운영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도서관을 재미있는 놀이장소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독서교실 참여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와 관련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무등, 사직,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올 하반기 광주서 이스포츠대회 9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3일 올 한햇동안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될 이스포츠대회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이스포츠대회는 ‘광주이스포츠시리즈’ 등 모두 9개 대회가 치러져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드리프트, 피파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승자를 가린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대표 브랜드대회인 ‘광주이스포츠시리즈’는 10월 열린다. 경기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발로란트 가운데 선호도 조사를 통해 2개 종목을 결정한다.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이스포츠대학리그 호남제주권 대표선발전’은 7월 개최한다. 대표로 선발된 팀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풀리그 결선에 참가한다. 또 8월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대표선발전을 7월에 치르고 우승자는 전국 결선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 중·고등학교 이스포츠대회를 방학기간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대회로 , 입상팀에게 교육감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밖에 직장인 이스포츠대회, 지역 PC방과 협업사업인 PC방 최강자전도 마련된다. 연말에는 이스포츠 프로팀을 초청한 이벤트대회를 마련해 이스포츠 관람의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의 제1회 장애인이스포츠대회를 유치, 11월 중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이스포츠경기가 축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위메이드 이스포츠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장에서 공모를 통해 단체와 동호회 등이 이스포츠대회를 기획하고 실제 운영하는데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개관 후 지금까지 광주시에서 주최하는 대회 외에는 민간 차원의 대회가 거의 없었다. 이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해 문의는 많으나 비용·인력문제 등으로 대부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광주시는 ‘위메이드 이스포츠 사업’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올해는 3개 대회를 지원하고 반응이 좋으면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경기장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장의 시설 관람이나 체험행사를 펼치고 있다. 스페이스G는 상시 개방, 동호회나 단체 등에서 소규모 대회나 팀훈련 등을 위해 신청만 하면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누리집에 접속하면 대회나 관련행사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다양한 이스포츠대회와 더불어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스포츠 행사가 지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올해 첫 시행하는 위메이드 이스포츠 사업을 통해 대학 동아리, 직장 동호회, 각종 단체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이스포츠대회가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구, 7일까지 ‘區석 區석 파헤치자’ 이벤트
광주 남구는 퀴즈로 관내 명소를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區석 區석 파헤치자’ 이벤트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초성 퀴즈를 통해 관내 주요 명소를 알아가는 이벤트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이다. 백운광장과 사직공원, 양림동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에 위치한 시설과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벤트 응모는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추가로 인증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남구는 오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뒤 추첨으로 50명을 선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오는 17일 남구청 블로그에 공개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퀴즈를 풀 수 있다”며 “남구의 구석구석을 파헤치면서 명소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
남구, ‘청바지 다짐’ 청렴 실천활동 스타트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 ‘청바지’는 남구청 공직사회의 다짐이다”광주 남구는 우리 사회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0일까지 청렴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청바지 입기 캠페인을 비롯해 관련법 교육 등 본격적인 청렴 실천활동에 나선다. 남구는 3일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문화를 만들고 서로 간 신뢰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사회를 혁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청 공직자들은 청렴문화 주간 첫날인 3일 오전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청바지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3행시 챌린지로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와 ‘청렴하고 바르고 지혜롭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과 구청 공직자 100여명은 이날 남구청사 정문 앞에서 부패 제로 청렴 활동에 나서면서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청 공직자들은 청렴 의미를 담은 스티커 1,000장을 제작해 물품 구입 등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에 부착하고 오는 5일에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감정존중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일에는 민간 위탁 및 보조사업 담당자 50여명과 함께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하고 청렴문화 주간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부서별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청렴 도전 골든벨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믿음에 기반한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공정과 정의, 신뢰 행정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를 없애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광산 도시 브랜드 ‘지속가능 광산’ 확정
광주 광산구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인 ‘지속가능 광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인 ‘지속가능 광산’은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에 출토된 마한의 수레바퀴, 현재 자동차 산업을 상징하는 자동차 바퀴, 그리고 미래차 바퀴를 ‘무한대’ 형태로 연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2000년 전 세계 최고 문명을 일군 마한의 역사를 품고 현재 광주 경제를 이끄는 광산이 미래차 국가산단과 더불어 광주 미래 성장·발전의 중심으로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도시 브랜드는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자문단의 자문과 공직자 선호도 조사, 두 차례 시민 선호도 조사, 그리고 광산구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확정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은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하며 이는 광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다”며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광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광산구, ‘별밤미술관 7·8월 작가초대전’ 개최
광주 광산구가 ‘별밤미술관 7·8월 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별밤미술관’은 도심 속 공원 5개소에 조성된 야외 전시 공간으로 2개월마다 지역 작가의 참여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이재문 “환상의 여름밤” 김재성 “질서에 관한 어법” 이기성 “풍선” 노은영 “나 지금, 여기에” 김기현 “별밤 달을 보다” 등 다양한 주제로 회화, 조각, 도예 등 2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은 8월27일까지 58일간이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
광산구,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
광주 광산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부패·청렴 주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3일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박병규 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공동 이행 과제인 ‘청바지’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4일에는 광산구 구민감사관과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민·관 협력 동행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상황을 가정한 ‘모의신고 훈련’도 실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산구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 알리고자 청렴 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친환경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고 친환경 녹색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한 ‘광주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안을 7월 1일부터 적용한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과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인 건축물의 신축, 별동 증축, 전면 개·재축 및 이전 등 건축행위를 할 때 친환경,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공공·민간건축물 모두 적용대상이다. 먼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을 의무화했다. 2018년 제정돼 공공건축물은 의무, 민간건축물은 권장이던 것을 민간건축물까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을 의무화하고 건축위원회나 건축허가시 관련기관에서 적용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또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을 강화했다.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이나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인 건축물의 경우 규모에 따라 1~3등급으로 적용하던 것을 공공건축물은 연면적 500㎡이상까지 확대하고 적용대상 건축물 전부 1++등급으로 2단계 이상 강화했다. 민간건축물의 경우 적용대상은 유지하되 1+~2등급으로 1단계씩 강화했다. 또 개정안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대상을 강화했다. 연면적 1만㎡이상인 건축물이나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인 건축물의 경우 규모에 따라 적용하던 것을 공공건축물은 연면적 500㎡까지, 민간건축물은 연면적 300㎡이상 및 공동주택 30세대 이상까지 확대했다. 설치비율은 2030년까지 공공건축물은 40%, 민간건축물은 16%까지 높이도록 했다. 적용방법은 건축물의 주거와 비주거를 대상으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녹색건축물 에니저효율 인증등급 등에 따라 용적률, 건축물 높이를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으로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민간 부분으로 확산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성능 향상과 효율을 개선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으로 2045 탄소중립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3년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 개최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3년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퇴직자는 정년퇴직 35명, 명예퇴직 11명 등 총 46명으로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 5명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퇴직자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무리를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상반기 퇴직자 중 25명에게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 훈포장이 전수됐으며 모든 퇴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후배 공직자들은 선배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축하 공연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0년이 넘는 긴 시간 묵묵히 광주시를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광주가 이만큼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공무직 퇴임식을 열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퇴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상반기 공무직 퇴직자 5명이다. 강 시장은 공로패 수여후 차담의 시간을 별도로 갖고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30년 가까이 시민들에게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빛나는 앞날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