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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직원역량강화 위한 명사초청 특강 개최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최고 명사를 초청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먼저 20일에는 국내 관광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신학승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강릉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신학승 교수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관광정책 및 학계, 현장 실무에서 모두 선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특강은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강릉시 및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어 4월에는 로컬, 브랜드, 골목경제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지역 특성과 AI 시대를 반영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이번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강릉관광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직원 개개인의 글로벌 마인드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직원 역량 강화는 곧 성공적인 정책 수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교육 취지를 강조했다. -
강릉 경포해변,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펼쳐
강릉 경포해변이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단장했다.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20일 경포해변 일대에서 진행,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참여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 차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포중앙광장에서 경포에메랄드호텔 앞까지 약 930m 구간을 이동하며 해안가와 송림 속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환경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강릉시는 그동안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환경정비를 추진해 왔다. 읍면동별 시민 대청소를 통해 31개 단체 620여 명이 참여,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포권 등 주요 관광지에는 별도의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썼다.시는 불법 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범국민 환경정비 캠페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김상영 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 선수권대회 및 강릉 ITS 세계 총회를 대비해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
괴산 청천면 노인회관, 엘리베이터 설치로 어르신 '활짝'
충북 괴산군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과거 거동이 불편해 회의나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한결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엘리베이터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노인회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준공식 직후에는 흥겨운 윷놀이와 노래자랑 대회가 펼쳐졌다. 청천면 어르신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벌어진 것이다.1994년부터 시작된 이 윷놀이 노래자랑은 청천면의 오랜 전통 행사다. 올해 역시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르신들의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괴산군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가 지난 3월 19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힐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이다.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 가정 지원, 어르신 급식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현재 3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이번 장학금은 특히 상주 곶감 축제에서 식당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판매한 덕분에 의미 있는 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성장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보은군, 민관 협력으로 대청호 환경보전 활동 펼쳐
보은군이 대청호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팔을 걷었다.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19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대청호 수질을 보호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보은군 환경위생과, 회인면, 회남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청호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약 300kg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렇게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옮겨져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다.김기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울산 태화강역서 '강릉의 봄' 알린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 태화강역에서 대대적인 관광 홍보전을 펼친다. 40여 명의 시민단체와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들이 참여, 동해선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홍보 활동은 부산, 울산, 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강릉의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벚꽃축제와 강릉단오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죽헌 전통 뱃놀이 등 상반기 주요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릉 관광 관련 설문조사와 퀴즈,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이용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 이후 36개 주요 기관 단체와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었다.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강릉 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따뜻한 봄, 부산과 울산, 경상권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벚꽃축제, 단오제, 신규 관광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강릉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 발표회 24일 개최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는 오는 24일,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 발표회를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 일원에서 개최한다.음력 2월 6일인 ‘좀상날’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좀상날 세시풍속인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를 직접 만나볼 기회이기도 하다.행사는 하평교로 이어지는 횃불놀이와 다리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천하평답교놀이 공연과 황덕굿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횃불을 들고 풍물 가락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강릉 전통 문화의 멋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김용기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장은 “이번 전승 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이라는 설명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하평답교놀이 전승 발표회가 2026년 무형유산 공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 지역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6종목이 있으며, 각 종목별로 연중 다양한 공개 행사가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
괴산 에코브릿지, '괴산오작교'로 새 이름 얻고 명소 기대
충북 괴산군의 동진천과 성황천 합류 지점이 새로운 감성 공간으로 변모한다.괴산군은 에코브릿지와 팔각정자의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결과다.특히 '괴산오작교'는 독특한 구조를 이름에 반영했다. 세 개의 제방을 연결하는 다리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마치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던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 공간이 자연과 인간,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다리 위에 세워진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동진천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의 소리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과 연계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곳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방문객들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이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괴산호 유람선, 봄 맞아 다시 물길 가른다
충북 괴산군의 명소, 괴산호에서 유람선 운항이 다시 시작된다. 겨울 동안 결빙으로 멈췄던 유람선이 따뜻한 봄을 맞아 20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운항 노선은 두 곳이다.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유람선 4척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출발해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왕복한다. 대운선박 소속 유람선 1척은 선유대와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코스를 운행한다.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요금은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기준 5000원에서 1만원이다. 괴산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은다.특히 군은 운항 재개에 앞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전 사업자와 선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운항 수칙, 사고 유형별 대처 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한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봄부터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람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보은군 회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 모으기 운동 전개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9일, 3R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나섰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회인면 중앙리 일대에서 진행됐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를 의미한다.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하여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 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괴산군, 올해 첫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실시
괴산군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었다. 이 캠프는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간다. 체험활동과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첫 캠프에는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4인 1조로 나뉘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즐겁게 아동 권리를 배웠다.이날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 방법 등을 학습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이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딱딱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괴산군은 앞으로도 캠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4월 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10일 송면초등학교,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29일 송면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말까지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아동 권리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강릉시, 봄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돌입
강릉시가 봄철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을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야간 시간대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이다. 논밭두렁이나 농경지 주변에서 무단으로 소각하는 행위, 산림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투기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는 단속과 더불어 마을 단위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강조했다. 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강릉시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봄철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증평군, 한전MCS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산불 감시 협력
증평군이 한전MCS 증평괴산지점과 손잡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산불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전MCS 증평괴산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행정 역량과 한전MCS의 현장 인력을 연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한전MCS 증평괴산지점은 검침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군에 제보한다.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산불 위험요인을 확인하면 즉시 신고할 예정이다.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산불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의 복지 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산불 예방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괴산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절약 캠페인 전개
괴산군 수도사업소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강조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일상 속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홍보했다.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지정한 날이다. 매년 3월 22일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