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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 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경북도민체전 폐회식 최종 점검…안전 최우선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폐회식 최종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예천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스타디움에서 보고회가 진행됐다. 폐회식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이 최종 확정됐다.특히 예천군은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 관련 문제점과 해결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행사일까지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와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군민 모두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점검으로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된다. 폐회식은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안동시,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청렴 행정 강화
안동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 기관 차원의 청렴 추진체계 강화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 체계와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등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도 힘쓸 예정이다.청렴도는 전 부서의 일상 업무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에 안동시는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 과제 이행 등 청렴 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
안동 옥동 노인회, 자원봉사 교육 후 환경정비 구슬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지난 3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하고, 곧바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옥동 지역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옥동 일대의 주요 거리와 생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임했다는 평가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와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교육과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동장은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예천군민장학회, 2026년 장학생 180여 명 모집…총 2억 1700만 원 지급
예천군민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을 선발한다.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1개 분야에서 180여 명을 선발해 2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예천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장학금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예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 예천군민장학회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초중고 장학생의 경우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 분야는 다양하다. 특기생, 성적 우수, 향상, 지역 명문고 육성, 희망, 성적 우수, 꿈나래, 우수 교직원 등 총 11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장학생 선발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선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되며, 예천군청과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에도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서식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민장학회는 2008년 12월 설립되어 지역민과 출향인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명품 교육도시 예천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예천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홍보…조기 검진 중요성 강조
예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홍보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인식하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천 상설시장에서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또한 예천읍과 호명읍의 전광판 및 전자 게시대를 활용하여 결핵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특히 예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적극 홍보하여 잠복 결핵 감염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상세히 알리고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결핵 예방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고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이라고 강조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결핵 예방 홍보 및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
김해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 위해 주민과 '에코플로킹'
김해시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손잡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한 '에코플로킹' 행사를 23일 대동면 신명마을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동면 영농주민들에게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함께 산불 예방에 나선 것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교육 후에는 주민과 김해시, 한국환경공단,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농지 인근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에코플로킹' 캠페인을 펼쳤다.마을 집하장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폐비닐도 함께 정리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에코플로킹'은 스웨덴어 '플로카 웁'과 '워킹'의 합성어로, 걷기 활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친환경 운동이다.이용규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농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촌지역 방치 쓰레기 감소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안전 완도' 실현
완도군이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중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그동안 각 부서별로 흩어져 관리되던 안전 보건 데이터를 통합, 체계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7~8월 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분야를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특히 관리 감독자는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한눈에 파악, 실무 중심의 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완도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은 완도군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 도시 완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미래 농업 이끌 청년에게 다가간 상주시 병해충 진단 서비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 20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운영을 홍보했다.이번 홍보는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들에게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 그리고 진단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농작물에 병해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방법과 진단센터의 역할, 활용 사례를 소개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교육생들은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진단과 대응이 스마트농업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는 반응이다. 상주시의 진단 서비스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시대에는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병해충 진단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병해충 진단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태화동 노인회, 새 사무실 개소…어르신 소통 공간 마련
안동시 태화동분회 대한노인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3월 21일 정기총회와 사무실 개소식을 동시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1명이 참석하여 분회 운영 활성화를 논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실을 여는 것을 넘어, 태화동분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 지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총회에서는 올해 분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장백용 태화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잇는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태화동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태화동분회는 21개 경로당과 8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프로그램을 비롯한 건강,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
북후면 생활개선회, 봄 맞아 묵은 쓰레기 대청소
안동시 북후면 생활개선회가 3월 23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쾌적한 북후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활동에는 북후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두산삼거리를 시작으로 두문령을 지나 옹천리에 이르는 주요 구간에서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생활개선회는 농번기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마을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북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이순자 북후면 생활개선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북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김성일 북후면장은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북후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후면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
추풍령저수지, 100여 명 구슬땀으로 깨끗하게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추풍령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추풍령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추풍령면의 주요 단체들이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 약 100여 명의 참여자들은 23일,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약 5km에 이르는 저수지 주변 구간을 정비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이번 추풍령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추풍령면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추풍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상주시, 2026년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상주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향토음식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향토음식 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주 1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며 향토음식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기동, 온정의 손길로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새 단장
안동시 안기동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품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낡고 불편했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겨울, 안기동 맞춤형복지팀은 지속적인 안부 확인 과정에서 수도 동파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견했고, 즉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결정했다.3월 21일, 이품봉사단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낡은 부엌 싱크대를 교체하고, 수도 동파 재발을 막기 위해 부엌 벽면에 단열벽 목공사를 진행했다. 곰팡이로 뒤덮였던 벽면은 깨끗한 새 벽지로 도배했고, 노후된 전등도 교체했다. 특히, 고장 난 보일러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난방 기능을 정상화한 것이 큰 변화다.이품봉사단 임종순 단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어르신은 “그동안 춥고 불편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이제는 포근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눈물을 글썽였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신 이품봉사단 임종순 단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품봉사단은 안기동에서 2025년 2건, 2026년 3건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