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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유아 대상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경험
영주시립도서관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주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이 대상이다.아이들이 도서관을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5세에서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한다.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도록 돕는다.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 25명 내외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휴천2동, 주민 손으로 겨울 가로수 옷 벗기고 봄맞이 단장
영주시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3일, 겨우내 꽁꽁 얼었던 가로수의 겨울옷을 벗기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겨울나무 옷 제거 및 환경사랑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겨울 '트리허그 힐링포토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에 입혔던 털실 옷을 수거하고, 묵은 쓰레기를 치워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가로수에 씌워진 털실 옷을 조심스럽게 수거했다. 산책로와 도로변에 흩어진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매진했다.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가 주민들의 손길로 활기를 되찾았다.천강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겨울 추위를 막아준 나무 옷을 정리하며 비로소 봄이 왔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자발적인 정화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류 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휴천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어르신들, 민속놀이로 하나 되다…650여 명 참여
영주시 어르신들이 민속놀이로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 영주시는 지난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6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웃음꽃을 피웠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전에는 대형 윷놀이 경기가 흥미를 돋웠다. 이어서 아코디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OX퀴즈가 진행됐다. 콘홀, 투호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경기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디자인 새롭게 단장
고령군이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디자인을 3월 16일부터 새롭게 변경하여 발행한다.2020년 발행 이후 첫 디자인 변경이다. 고령군은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새 디자인은 고령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 로고를 전면에 배치했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도시 정체성에 담아내고,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고령군은 카드 발급기관도 확대했다. 기존 농협과 새마을금고 외에 관내 우체국에서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 접근성이 높아졌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고령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사랑카드 사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이번 디자인 변경과 발급기관 확대를 통해 고령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산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 김미경 강사 초청
경산시가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5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연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자기계발 강연가로 유명한 MK Creative 김미경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유의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김 강사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강조한다.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알려졌다.주요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이번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 좌석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미수령 표가 발생하면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될 수 있다.경산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경산시 평생학습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부석사 가는 길, 형형색색 팬지꽃으로 봄맞이
영주시 부석면이 부석사로 향하는 길목을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였다.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부석사 가는 길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도로변에 팬지꽃 2000여 주를 심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석면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했다.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팬지꽃을 심고, 화분 가꾸기 및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용채 위원장은 "부석사 가는 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부석면민과 방문객 모두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상호 부석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1명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 -
영주1동, 새 학년 맞이 저소득층 중학생에 희망 선물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13일, 협의체는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상품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지원 대상 학생 중 2명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학업과 생활에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대학에서 진로를 찾다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됐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경북전문대학교 직업교육처 팀장,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숙식이 제공된다.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정경숙 소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초고령사회 맞춤형 돌봄 시스템 구축
고령군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군청에서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구성됐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등 각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후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적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고령군은 재택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충절의 역사 따라 걷는 ‘단종애사 대군길’ 개방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스토리를 담은 ‘단종애사 대군길’을 조성해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이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속 인물들의 충절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금성대군의 충절이 교차하는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의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을 거쳐 금성대군 신단에 이르는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이 길은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 연대, 희생을 기리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종은 비운의 임금으로, 금성대군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순흥은 조선왕조의 비극과 충절이 함께 새겨진 역사적인 장소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와 관련된 지역의 충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순흥 지역은 회헌 안향 선생의 고향으로 선비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에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순흥벽화고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 여우골글램핑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을 중심으로 순흥권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단종애사 대군길은 영주 순흥 지역이 간직한 아픈 역사와 숭고한 충절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길”이라며 “방문객들이 금성대군의 이야기와 단종의 애사를 따라 걸으며 영주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상주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3년 주기 의무, 미이수 시 과태료
상주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20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다.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주시는 지역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의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에는 하역 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 운영이 종료되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 면허를 가진 조종사가 3년 주기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도산서원 일대 깨끗하게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도산서원과 예끼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3월 11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도산서원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권진숙 부녀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과 예끼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산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쾌적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도산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예천문화관광재단,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 개최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1만원, 아동 청소년 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모서면, 이장들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상주 농업의 미래를 논하다
상주시 모서면이 지난 3월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열고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모서면 이장단과 면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첨단 농업 기술이 실제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고도화된 농업 기술이 상주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모서면을 넘어 상주시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견학 후에는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농경 수장고 등을 관람하며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상주의 뿌리를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발전을 위한 의미를 더했다.민경섭 모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서면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서면은 앞으로도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