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제1회 봉화아카데미 박성준 풍수전문가 초청 강연
봉화군은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2026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박성준 풍수전문가는 현재 박성준 풍수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운명을 보는 기술, 운테리어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풍수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2026 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복을 가져오는 공간 만들기와 작은 관심과 시간 투자로 운을 바꿀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풍수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집 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기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생활 속 공간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봉화군,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 개최
봉화군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지역 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봉화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광역형 비자,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채용 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체류 특례와 가족 초청권 등을 부여하는 혜택을 담고 있다.특히 업종 제한이 거의 없고 장기 체류가 가능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권진기 미래전략과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력의 유입은 봉화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며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1 2 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봄철 산불 예방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 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협력했다.봉화군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봉화군, 하천 계곡 주변 구역 불법 점용시설물 3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구역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차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번 단속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하천, 계곡뿐만 아니라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국 공유지 등에 무단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물을 전수조사 할 예정이다.봉화군은 단속 결과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봉화군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지속되어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 행위 재발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보면 새마을회 마을꽃밭조성으로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서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회장은 “농사 시작철이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 지원사업 추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활발히 논의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 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협의체 회원뿐 아니라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이 정기적 기부에 참여하는 사업이다.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안경 지원,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하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진심 어린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황오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문 공공위원장은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 참여는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발굴 활동을 강화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묻GO 반찬나누GO"정기반찬지원 빛을이음 청소년 안경지원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는 최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가 1~2월 대비 3월에 10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앞으로 기온이 더욱 상승함에 따라 참진드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거의 없고 한 번 감염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풀밭에 눕는 행위는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물린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후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상주시 화서면에 거주하는 오세훈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분회에 딸기를 기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딸기는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봄철 제철 과일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세훈씨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공형석 화서면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세훈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화서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영주시,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 나선다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 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덕군보건소,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순조로운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빛결, 희망과 회복이 흐르는 빛’을 운영한다.정신질환자는 퇴원 이후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재발 위험성 높아지거나 사회 적응이 힘든 경우가 많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에게 병식 향상과 재발 방지와 긍정적 사회 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과 약물 관리,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요리 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 요법, 정서 환기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도예 활동과 벚꽃 거리 걷기 등의 외부 활동으로 구성됐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복지시설 주변 환경정비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동참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예원의 집'을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 시설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범군민 참여 운동 확산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예원의 집 직원들이 중심이되어 자발적으로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거주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진입로와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청년모임 ‘팔오회’, 선도동 경로당에 따뜻한 빵 기부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팔오회 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발효빵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발효빵은 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선도동 경로당 10개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팔오회는 1985년생 지역 주민들이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2016년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그동안 자애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시영 회장은“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빵이지만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지역 활력 해법 모색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 자문 기구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 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센터 운영과 맞춤형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 시행계획은 4대 전략과 15개 실천과제, 12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59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4대 전략별로는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책 지원에 각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전년대비 약 265억원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의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대응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구감소 대응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