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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주변 환경정비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동참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예원의 집'을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 시설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범군민 참여 운동 확산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예원의 집 직원들이 중심이되어 자발적으로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거주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진입로와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청년모임 ‘팔오회’, 선도동 경로당에 따뜻한 빵 기부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팔오회 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발효빵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발효빵은 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선도동 경로당 10개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팔오회는 1985년생 지역 주민들이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2016년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그동안 자애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시영 회장은“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빵이지만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지역 활력 해법 모색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 자문 기구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 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센터 운영과 맞춤형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 시행계획은 4대 전략과 15개 실천과제, 12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59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4대 전략별로는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책 지원에 각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전년대비 약 265억원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의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대응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구감소 대응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로 위기가구 살핀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지원한다.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우편,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 현장의 연결자”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주우체국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우편 전달을 넘어 지역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나눔+행복을 전하는 완산동 따숨가게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0일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인 대백마트 영천점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따숨가게로 지정된 대백마트 영천점은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을 위해 매달 일정량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 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나눔 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현재 매달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동참해주신 김태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2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철도하부공간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영주2동 철도하부공간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영주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철도하부공간 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교원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통장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특히 2026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강행복창고’새롭게 단장 주민참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주시 용강동은 금년 1월 새로 부임한 김은향 동장의 주관으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강행복창고’를 새롭게 꾸며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나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용강행복창고’는 주민 누구나 생필품과 식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2022년부터 용강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새로 단장한 용강행복창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용강동 주민들과 동지역 단체에 행복창고의 운영 취지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고 그에 따른 선두주자로 용강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해 다른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어줬다.덕분에 행복창고는 라면, 쌀, 참치캔, 국수, 식용유, 음료, 비누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용강행복창고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용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주민들은“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용강행복창고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진건설 정삼진 대표
3월 11일 삼진건설 정삼진 대표는 가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정대표는 가천면에서 지역 정비 및 토목 사업을 운영하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기업인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정삼진 대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라는 뜻깊은 나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가천면이 더욱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태겠다"고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가천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 등이다.특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바른 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평가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제도도 신설했다.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창의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차년도에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이 보다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인성교육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 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해,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송군, 2026년 농촌지도사업 41개 대상자 확정… ‘미래 농업 전환’본격화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 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산 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리듬요가 라인댄스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전 월세 피해 막는다…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전 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 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 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