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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영천시니어클럽과 '행복 한 끼, 건강밥상'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창면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7가구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관리하며 영천시니어클럽은 주 1회 4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밑반찬 도시락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니어클럽은 단순히 도시락 배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을 세심하게 점검, 기록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인선 관장은 "시니어들의 어머니 같은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활 실태까지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 창업의 씨앗 되다..영주시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제품 서비스 개발, 2개 부문 공모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 서비스 개발’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개최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0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임시청사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계획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노래교실, 라인댄스, 풍물,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개강하기로 결정했다.오윤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규 성산면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해면 새마을협의회,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 사회복지공무원, 권익 보호 위해 머리 맞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행정연구회는 지난 3월 11일 성주군창의문화센터에서 도내 23개 시군 회장단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행정연구회는 경상북도 내 사회복지직 공무원 약 22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연구회는 사회복지 업무 연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18대 회장은 성주군 주민복지과 김윤경 희망복지팀장이 맡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령군, 고령광장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으로 도시 품격 높인다
고령군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 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때문이다.군 관계자는 "고령광장은 대가야읍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교차로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역사 도시로서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고령 고유의 역사적 서사를 입힌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정기총회 및 친절결의대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할 방침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한다.지역정비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추진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시 군 체육회장 협의회, 예천에서 개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상황 공유
예천군은 1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분기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경북 시 군체육회장협의회 소속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장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방향과 준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예천군은 개 폐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수용 계획,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참석자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 군 체육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영덕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반찬 나눔 사업 본격화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하하하 삼시세끼’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냉장고를 부탁해’봉사단과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각 취약계층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안정시키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 지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건으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족을 대상으로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개입을 통해 유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센터는 유족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애도상담 및 정신건강교육 등 심리 정서 지원 특수청소비 및 임시주거비 등 환경 지원 시체검안서 발급 및 시신 이송비용 등 사후 행정처리 지원 상속 관련 절차 및 노무상담을 포함한 법률행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법률행정 지원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법무사박병권사무소, 법무사전원일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속 관련 법률 상담과 절차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자살유족 간 상호 지지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자조모임도 운영해 장기적인 심리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사건 직후의 급성 위기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벌목 중대재해 예방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경상북도는 11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방산림청과‘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최근 우리 산림사업 현장에서 벌목 현장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 과정에서 대규모 벌목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진하게 됐다.’ 23년 6명 ’ 24년 1명 ’ 25년 6명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산림 사업 현장의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제도 발굴 및 개선 관계기관 합동 지도 점검 등 재해예방 활동 전개 도내 시군 및 산림사업 수행 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임업 안전문화 확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기법 보급과 작업자 대상 안전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벌목 등 고위험 산림작업에 대한 사전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점검부터 교육 홍보 기술지원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사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도내 산림사업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 대규모 벌목사업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 군과 협업해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아울러 산림사업 수행업체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년 안정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 및 포럼 개최
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안정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 및 주민자치 포럼’을 안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 주요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라인댄스 탁구 색소폰 노래교실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주민자치 포럼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역할과 지역 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인섭 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나 배움의 시간은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건강한 치아 만들기 나선다
어린 시절 형성되는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 구강건강 관리에 나선다.영주시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튼이건이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의 ‘튼이’와 건강한 이의 ‘건이’를 합성한 말로 어린이 치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 150여명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교육을 비롯해 분기별 정기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7세 미취학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