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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13일, 협의체는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상품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지원 대상 학생 중 2명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학업과 생활에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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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됐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경북전문대학교 직업교육처 팀장,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숙식이 제공된다.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정경숙 소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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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군청에서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구성됐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등 각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후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적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고령군은 재택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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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스토리를 담은 ‘단종애사 대군길’을 조성해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이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속 인물들의 충절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금성대군의 충절이 교차하는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의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을 거쳐 금성대군 신단에 이르는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이 길은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 연대, 희생을 기리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종은 비운의 임금으로, 금성대군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순흥은 조선왕조의 비극과 충절이 함께 새겨진 역사적인 장소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와 관련된 지역의 충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순흥 지역은 회헌 안향 선생의 고향으로 선비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에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순흥벽화고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 여우골글램핑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을 중심으로 순흥권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단종애사 대군길은 영주 순흥 지역이 간직한 아픈 역사와 숭고한 충절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길”이라며 “방문객들이 금성대군의 이야기와 단종의 애사를 따라 걸으며 영주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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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20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다.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주시는 지역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의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에는 하역 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 운영이 종료되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 면허를 가진 조종사가 3년 주기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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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도산서원과 예끼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3월 11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도산서원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권진숙 부녀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과 예끼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산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쾌적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도산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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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1만원, 아동 청소년 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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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서면이 지난 3월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열고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모서면 이장단과 면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첨단 농업 기술이 실제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고도화된 농업 기술이 상주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모서면을 넘어 상주시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견학 후에는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농경 수장고 등을 관람하며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상주의 뿌리를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발전을 위한 의미를 더했다.민경섭 모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서면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서면은 앞으로도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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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면 어산재 구간에 가로등 20기가 설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어두웠던 고갯길이 환하게 밝혀지면서 야간 운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어산재는 화동면 소재지로 향하는 꼬불꼬불한 고갯길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구간이다. 기존에는 가로등이 없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의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어산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은 중요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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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혔다.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했다. 영상을 통해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이,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걱정이 많았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은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올바른 조작 방법과 점검 정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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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시는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안동시의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별자문위원들은 투자 제안, 투자 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한다.안동시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안동시는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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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26곳,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7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이 4개 반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이들은 위생관리 상태,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재료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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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남후면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깨끗한 남후면 이미지를 만들고자 위원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회원들과 남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손명덕 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 김인원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김 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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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지역 영화제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의 특별 기획으로 마련됐다. 11월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상영작은 총 8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삼강’, ‘알마티’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인 ‘무진:심판의 날’,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총 2시간 분량의 상영회는 8편의 작품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진행한다.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참여하는 GV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상영작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 감독과 신인 감독의 작품 비교는 물론,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의 연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신창걸 YISFF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영화의 효율성을 알리고 IP 배급을 통해 마케팅 확장을 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천에서 탄생한 스마트폰 영화가 영화산업의 심장부인 충무로에서 대중에게 소개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정재송 YISFF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 영화가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충무로 특별전은 YISFF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이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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