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가는 길, 형형색색 팬지꽃으로 봄맞이

영주시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 2000여 주 팬지 식재하며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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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부석면이 부석사로 향하는 길목을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였다.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부석사 가는 길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도로변에 팬지꽃 2000여 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석면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했다.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팬지꽃을 심고, 화분 가꾸기 및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채 위원장은 "부석사 가는 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부석면민과 방문객 모두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상호 부석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1명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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