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디자인 새롭게 단장

가야 이미지 강조, 발급기관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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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디자인을 3월 16일부터 새롭게 변경하여 발행한다.

2020년 발행 이후 첫 디자인 변경이다. 고령군은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새 디자인은 고령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 로고를 전면에 배치했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도시 정체성에 담아내고,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고령군은 카드 발급기관도 확대했다. 기존 농협과 새마을금고 외에 관내 우체국에서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 접근성이 높아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고령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사랑카드 사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디자인 변경과 발급기관 확대를 통해 고령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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