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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 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화 사업과 취약 계층 지원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인 영농사업의 장소, 일정, 재배 작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독거 어르신 25가구를 선정, 간편식품 전달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남주 민간위원장은 “작년 협의체의 성과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김경란 공공위원장은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륜면을 실현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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