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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3년 주기 의무, 미이수 시 과태료
상주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20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다.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주시는 지역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의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에는 하역 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 운영이 종료되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 면허를 가진 조종사가 3년 주기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도산서원 일대 깨끗하게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도산서원과 예끼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3월 11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도산서원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권진숙 부녀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과 예끼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산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쾌적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도산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예천문화관광재단,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 개최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1만원, 아동 청소년 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모서면, 이장들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상주 농업의 미래를 논하다
상주시 모서면이 지난 3월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열고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모서면 이장단과 면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첨단 농업 기술이 실제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고도화된 농업 기술이 상주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모서면을 넘어 상주시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견학 후에는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농경 수장고 등을 관람하며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상주의 뿌리를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발전을 위한 의미를 더했다.민경섭 모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서면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서면은 앞으로도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화동면 어산재 1km 구간, 가로등 20기 설치 완료
상주시 화동면 어산재 구간에 가로등 20기가 설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어두웠던 고갯길이 환하게 밝혀지면서 야간 운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어산재는 화동면 소재지로 향하는 꼬불꼬불한 고갯길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구간이다. 기존에는 가로등이 없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의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어산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은 중요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봄철 농번기 대비 농기계 안전교육 성료
예천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혔다.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했다. 영상을 통해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이,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걱정이 많았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은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올바른 조작 방법과 점검 정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호텔·리조트 투자 유치에 민간 전문가 힘 보탠다
안동시가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시는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안동시의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별자문위원들은 투자 제안, 투자 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한다.안동시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안동시는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봄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안전 합동 점검
문경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26곳,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7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이 4개 반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이들은 위생관리 상태,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재료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에 팔 걷어
안동시 남후면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깨끗한 남후면 이미지를 만들고자 위원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회원들과 남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손명덕 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 김인원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김 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영화의 거리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 열어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지역 영화제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의 특별 기획으로 마련됐다. 11월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상영작은 총 8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삼강’, ‘알마티’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인 ‘무진:심판의 날’,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총 2시간 분량의 상영회는 8편의 작품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진행한다.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참여하는 GV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상영작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 감독과 신인 감독의 작품 비교는 물론,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의 연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신창걸 YISFF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영화의 효율성을 알리고 IP 배급을 통해 마케팅 확장을 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천에서 탄생한 스마트폰 영화가 영화산업의 심장부인 충무로에서 대중에게 소개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정재송 YISFF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 영화가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충무로 특별전은 YISFF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이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장천 정화 활동 펼쳐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장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분황리 낙동야구장에서 승곡리 승곡교 인근까지,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들은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 폐기물 등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낙동면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다.허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하천은 우리가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장은 마을 하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낙동면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깨끗한 낙동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5년째 아이들 꿈 키운다
예천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가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단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2022년 첫 발을 내딛은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악기 연주 기회를 제공, 협력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올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보호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올해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키워나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 교육, 여름 캠프,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2026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안동시, 도청신도시 일대 환경정비…쾌적한 도시 조성에 힘 보탠다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환경정비는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청신도시 일대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풍천면 일원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배용수 안동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활동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적극 지원해 경북도청신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상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시행
상주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495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도 있다.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상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