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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경산시는 이번 캠페인에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하도록 '경산시 안전 웹툰' 연습장을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웹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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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올해는 지적장애를 가진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이 학생들은 학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새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영주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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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1억 5천여만원 규모다.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해당 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 주민이다.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영양군은 올해 약 352명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원에서 54만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 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 건축물 관련 서류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영양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직접지원사업비의 지원 비율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덧붙여 "해당 주민들이 기한 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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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소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이동 진료버스에서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출산 전후 진료뿐만 아니라 일반 부인과 진료도 볼 수 있다.지난해'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실적은 총 24회, 20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친절한 안내와 진료로 만족도가 97점으로 매우 높았다.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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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에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 청소년,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개관식은 풍류인 전통연희와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 설명을 들었다.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765㎡ 규모다. 1층은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 2~3층은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꾸며진다. 4층에는 작은영화관,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들어선다.이곳에서는 교육, 문화,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군위 인재양성원은 공립학원으로 운영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관계자는 “청소년 허브센터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곳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을 위해 군위를 찾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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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가 13일,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5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총 4431억 80만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당초 본예산 4204억원에서 227억 80만원 증액된 수치다.증액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1건도 의결됐다.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도 함께 처리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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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현일 시장은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 대화', 시민 대상 통일 활동 사업 등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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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예천한우 개량회'를 결성하고 지난 13일 출범식을 가졌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개량회 출범을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량회는 회원 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혈통 관리와 유전 능력 개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선진 사양 기술 정보를 공유하여 예천 한우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개량회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심헌보 회장을 필두로 권해연 부회장, 여규덕 감사, 김도원 사무국장이 선임되어 개량회 운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개량회를 구심점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 기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예천 한우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량 암소 개량 기술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을 끌어올리고 한우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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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전시 및 학술 연구에 활용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이번 유물 구입은 삼성현과 경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구입 대상은 삼성현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이다.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가 가능한 유물이 대상이다.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기간 내에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경산시청 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신청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삼성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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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3일,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행사에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행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경산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대상자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수행기관은 통합 돌봄 담당 부서의 의뢰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사항을 협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5개 분야 수행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 돌봄 서비스는 지역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지역 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으로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다온동행케어, 씨앤씨건축 등이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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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저소득층, 디지털 취약계층, 노인, 장애인 등이다.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카드 형태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이용권으로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할 수 있다.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노인 및 장애인 분야 신청자는 읍·면사무소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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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일탈을 막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지난 3월 11일, 울진군은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특히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울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18일에는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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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울진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관광택시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쳐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사가 직접 주요 관광지는 물론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코스 추천과 인생샷 촬영 지원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며 울진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즐거움을 더했다.울산에서 온 한 관광객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뻤다”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열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택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광택시는 연중무휴 365일 예약 가능하며, 당일 접수도 운영한다. 즉흥적으로 울진을 방문한 여행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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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에 훈훈한 짜장면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명경채 요양병원이 주최하고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과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가 함께 '사랑의 짜장차'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했다.3월 13일 정오, 용암면 복지회관에는 맛있는 짜장면 냄새가 가득 찼다. 평소 매월 3일과 8일에 어르신들이 복지회관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는 날, 특별한 짜장면 나눔 행사가 열린 것이다.이날 봉사에는 150인분의 짜장면이 준비됐다. 명경채 요양병원 봉사단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짜장면에 즐거워하며 담소를 나눴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명경채 요양병원의 '사랑의 짜장차'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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