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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저소득층, 디지털 취약계층, 노인, 장애인 등이다.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카드 형태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이용권으로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노인 및 장애인 분야 신청자는 읍·면사무소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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