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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일탈을 막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난 3월 11일, 울진군은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18일에는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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