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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용암면에 훈훈한 짜장면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명경채 요양병원이 주최하고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과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가 함께 '사랑의 짜장차'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했다.
3월 13일 정오, 용암면 복지회관에는 맛있는 짜장면 냄새가 가득 찼다. 평소 매월 3일과 8일에 어르신들이 복지회관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는 날, 특별한 짜장면 나눔 행사가 열린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150인분의 짜장면이 준비됐다. 명경채 요양병원 봉사단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짜장면에 즐거워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경채 요양병원의 '사랑의 짜장차'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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